🏛️ 서울 예술과 문화의 심장, 서울시립미술관(Sema)
🏞️ 호국보훈의 달, 전국 유일의 의병전시관이 있는 제천으로 오세요!
👀 눈과 귀가 즐거운 서울 미디어아트전시
🌱 요즘 대세관광은 바로 농촌체험
🐰 캐릭터 덕후들은 주목! 덕후들은 꼭 가봐야 하는 캐릭터 카페 TOP3
🎁 동심으로 돌아가자, 고양시에 위치한 키덜트샵 2선
🐘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속 한복판에 들어서다.
🚪 캐나다에서 느끼는 프랑스, 찬란한 도깨비 촬영지 퀘벡 여행 명소 추천
💰 알뜰한 소비전략의 필수! 일본의 중고 샵
🍯 유럽에서 한 달 살기 로망을 실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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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과 문화의 심장,
서울시립미술관(S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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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전국 유일의
의병전시관이 있는 제천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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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길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은 ‘네트워크 미술관’이라는 테마 아래 ‘시대와 미술의 변화에 부응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1902년 일제 강점기 당시 경성지방법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은 해방 이후 대법원 청사로 이용, 2002년 건물 재건축을 통해 지금의 시립미술관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현재 서소문본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를 소개한다. |
19세기 말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싸운 '의병'은 우리 민족의 숭고한 정신이자 역사의 정체성이다. 을미의병 전쟁의 진원지 '제천'은 예로부터 '의(義)'를 숭상하는 국내 의병의 선두이자 중심지였던 곳으로, 한말 의병항쟁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의병의 고장이다. 그래서 오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방문하기 좋은 '제천의병전시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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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양한 전시들이 대중을 만나고 있지만 요즘 전시의 트렌드는 바로 ‘미디어 아트’이다. 예술뿐 아니라 역사 등 여러 분야와 미디어아트를 접목시킨 전시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보는 것을 넘어 눈과 귀가 즐거운 미디어아트 전시를 소개하고자 한다. |
나만의 즐거운 여행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와 함께 주목되는 다양한 여행 형태로 로컬관광, 아웃도어/레저여행, 농촌 여행, 친환경 여행, 체류형 여행, 취미 여행 등 6개의 테마를 선정했는데, 그중 청주에서 즐길 수 있는 농촌 여행지, 오박사 마을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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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덕후들은 주목! 덕후들은 꼭
가봐야 하는 캐릭터 카페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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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자,
고양시에 위치한 키덜트샵 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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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것, ‘디깅모멘텀’은 2023년 트렌드 중 하나로써, 이른바 요즘 말로 번역하면 ‘덕질’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남들이 갖지 못한 ‘나만의 아이템’, ‘한정판’ 등 남들과는 차별화된 소비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저격한 카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덕후들이 환장할 만한 핫하디 핫한 서울 캐릭터 카페 TOP3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한다. |
2023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인 네버랜드 신드롬(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이란 사회 구성원이 자신의 나이보다 어리게 사는 젊은 인생을 즐거워하고, 그런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키덜트 현상' 또한 네버랜드 신드롬의 유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고양시에 위치한 키덜트 샵 2곳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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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속 한복판에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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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느끼는 프랑스, 찬란한
도깨비 촬영지 퀘벡 여행 명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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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이 되었던 뉴욕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전 세계 자연사 박물관 중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센트럴 파크 서쪽에 위치해 있다. 식물, 지질, 인류, 천문, 어류, 무척추동물, 포유류, 곤충, 파충류, 조류, 고생물 표본 및 민속품 등 대략 3,400,000여 점 정도의 방대한 규모의 전시품을 통해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진화, 다양한 동식물들의 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
2016년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드라마 '도깨비' 주인공 김신(공유)이 등장하는 장면에 신비로움을 더해주며 많은 대중에게 각광받은 배경지 캐나다 퀘벡. 퀘벡은 파리강화 조약 체결 이후 프랑스 계 주민들이 프랑스 문화와 종교를 유지하고 불어 사용권리를 보장받아 프랑스의 문화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이유로 퀘벡은 캐나다의 중심지인 토론토, 캐나다의 서부인 밴쿠버와 같은 캐나다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다른 분위기를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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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한 '체리슈머'가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체리슈머란, 상품은 구매하지 않지만, 혜택을 받으려는 체리피커(Cherry Pick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한정된 자원 내에서 전략적인 계획으로 합리적이고 알뜰한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을 뜻한다. 일본의 중고 샵 역시, 이러한 체리슈머를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소비를 내세운 곳으로, 중고샵 세 곳을 소개하겠다. |
코로나 종식 이후, '제주 한 달 살기', 동남아 '한 달 살기' 등 '한 달 살기'가 여행 관련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또, 유럽을 충분히 즐기고자 '유럽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으며, 누군가는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기도 한다. 유럽에서 한 달 살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세가지 팁과 그 로망을 실현시키기 좋은 유럽의 여행지, 체코 프라하와 스위스 인터라켄을 소개해 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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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차 여담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 구독자님, 꿉꿉한 장마철에도 집에서 하루를 보내기 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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