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관광트렌드 슬로건으로 선정된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M·O·M·E·N·T' 중 첫 번째가 바로 로컬관광(Meet the local)으로, 지역 맛집이나 특산품, 해당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 현지 고유의 여행 콘텐츠 및 경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로컬관광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충북 제천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한다.
대전역 근처에는 여행 복합문화공간 트래블라운지가 있다. 대전시민 및 국내외 여행자 만남의 장,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언어 지원, 대전시 관광자원 및 지역축제 안내·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상품 판매 서비스, 내방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와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트래블라운지에서는 원도심 동행투어, 시티투어 코스 등 여러 여행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으니 대전여행 시 방문해 보길 바란다.
1929년 처음으로 등기되어 옛 모습을 보존한 구옥인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현재에 이른 '카페 1929'는 야외석에 앉으면 넓은 마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와 함께 오븐으로 구워 움푹 파인 모양의 독일식 팬케이크, 그리고 그 위의 제철 과일까지 맛볼 수 있으니 이번 가을, 카페 1929에 방문해 보길 바란다.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서울의 대표 광장인 광화문 광장에 빈백과 파라솔을 설치해 2,500여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도서관이 조성되었다. 광화문광장의 육조마당, 놀이마당, 해치마당, 광화문 라운지, 세종 라운지 등 5개의 거점을 중심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11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차량 호출 앱 2가지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동남아 자유여행 중 도움이 되었던 차량 예약 앱 'Vexere'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 화면에서 가격, 출발시간, 비행기, 기차 간의 총 이동 시간을 비교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앱인 Vexere을 이용해 즐겁게 여행하길 바란다.
로맨스의 영화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영화, '노팅힐. 노팅힐의 남자 주인공의 직장이었던 평범한 동네의 감성 서점으로 유명해진 서점 '노팅힐 북샵'을 소개한다.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 여행 책을 추천해 주는 장면처럼 노팅힐 북샵에 방문해 로맨틱한 순간을 꿈꿔봐도 좋을 듯 하다.
가을은 마음 한 켠에 이유 모를 쓸쓸함과 공허함이 드는, 그러한 감성이 깃드는 계절같다. 이러한 가을 감성 속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가을 독서’는 심리적으로도 안정된다.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에서 가을 독서와 개인 업무 및 공부 등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 3곳을 소개한다.
Q.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공원으로, 연간 15만 명이 이곳을 찾아 여가를 즐긴다고 합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힌트 : 오늘의 강남 EP.15 단풍 명소 게시물 두번째 장소
✔ 이벤트 참여방법 ① 비짓강남 채널(@visitgangnam)을 팔로워 한다. ② 오늘의 강남 EP.15 단풍 명소 게시물을 보고 정답을 확인한다. ▶게시물 확인하기 : https://url.kr/9f21re ③ QR코드 또는 아래 구글폼 링크를 활용하여 퀴즈 정답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끝! ▶ 구글폼 URL : https://forms.gle/m2kPJVVnjUR3PQJ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