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 달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 매번 가던 주변 술집이 지겹다면, 용리단길 이색 와인바
⛺ 뚜벅이도 갈 수 있다! 서울 글램핑 "서울서초글램핑청계산장"
🌉 경남 웰니스 관광지 거창항노화힐링랜드, Y자 출렁다리 인기
☕ 세종에 감성 카페를 모은 곳, 고복저수지 TOP3 카페
💾 그 시절의 추억, 서울에서 만난 레트로 여행
🏞️ 영국의 자연적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
⛺ [대만]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oriental green’ 글램핑장
⛩️ 일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 교토의 관광지 2곳 소개
🌊 가이올라 해변에서 즐기는 6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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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가던 주변 술집이 지겹다면,
용리단길 이색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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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일, 제2연평해전, 6.10민주항쟁 등이 있어 '호국보훈의 달'로 불리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며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대학생의 방학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방학에 혹은 직장인들의 연휴에 색다르게 와인을 친구 혹은 연인과 즐기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되고 잘 모르겠다면 용리단길 이색 와인바는 어떨까? 트렌드가 반영된 비건식 와인바와 아시안식 와인바, 두 곳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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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도 갈 수 있다!
서울 글램핑
"서울서초글램핑청계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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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웰니스 관광지
거창항노화힐링랜드,
Y자 출렁다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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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과 차박, 글램핑, 카라반 등 장기적 여행이 어려운 관광객들의 캠핑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캠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자차 없이도 방문이 가능한 서울 도심 속 "서울서초글램핑청계산장"을 소개한다. 몸만 챙겨 방문해도 되는 글램핑장이니 바쁜 현대인들의 힐링 여행지로 추천한다. |
정신적·사회적·신체적 건강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웰니스를 바탕으로 경남의 웰니스 관광지,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소개하려 한다. 거창군의 거창항노화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2년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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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감성 카페를 모은 곳,
고복저수지 TOP3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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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추억,
서울에서 만난 레트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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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스트레스에 치이고 반복되던 하루, 아주 멀리는 가지 못해도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방문하는 카페를 세 곳을 추천한다. 세종 고복저수지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의 카페, 그리고 그곳들의 디저트. 초여름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해 보면 어떨까? |
과거 어릴 적 부모님과 자주 갔던 장소로 서울 종로구가 있다. 2000년대 초 내가 기억하는 종로구는 발 디딜 틈 없이 복잡하고 사람으로 가득 찼던, 사람들의 소리로 가득했던 장소로 기억한다. 나의 추억을 회상해 보며 종로구의 가 볼 만한 장소 TOP3를 소개해 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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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연적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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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oriental green’ 글램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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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중충한 날씨와 런던의 도시 거리를 떠올리지만, 런던 이외의 지역으로 가면 다양한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호숫가, 한적한 숲속등 영국은 다양한 캠핑 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가장 유명한 곳은 영국 북부 도시 컴브리아(Cumbria)에 위치한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Lake District National Park)이다. |
초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아침에는 햇살이 비치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씨가 찾아왔다. 여러 캠핑 장비가 필요하고 직접 텐트를 쳐야 캠핑을 할 수 있었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장비가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이 유행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에도 글램핑이 유행이다. 봄바람이 살랑 부는 요즘 날씨에 방문하기 좋은 글램핑장인 ‘oriental green’를 소개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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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
교토의 관광지 2곳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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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이 접어들면서 여행산업이 다시 흥행하기 시작했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유럽같은 곳은 부담이 된다면, 가까운 나라이지만 매우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일본, 특히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교토를 적극 추천한다. 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 니넨자카 등 일본의 정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교토를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
따스한 햇살과 반짝이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이탈리아 지중해 해변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바다구경이 아니라 사람구경을 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를 피하고, 한적하고 조용하게 지중해 해변을 즐기고 싶다면 이탈리아의 남부지방 나폴리 근처에 위치한 가이올라 해변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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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차 여담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 구독자님,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역사 여행을 하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그럼 저희는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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